2022년 여러 변화와 함께 시작한 유스보이스였습니다.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의 경계에서 최선을 찾으며 청소년을 만났습니다. 비대면에 지치기도 했고, 청소년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작은 변화라는 것에 동력을 얻는데 비대면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비대면으로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지역의 확장으로 수도권보다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의 청소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밖 세상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도 만났습니다. ‘나다움’은 빈부격차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환경에 따라 조금은 더 필요한 이들이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청소년을 세분화해서 만날 예정이며, 3년 차를 맞는 유스보이스이기에 임팩트 측정도 해보려고 합니다.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유스보이스입니다. #청소년 #미디어 #나다움의 키워드로 유스보이스가 떠오른다면 언제든 사람과 자원을 연결해주세요! 유스보이스는 열심히 청소년이 나답게 살 수 있는 교육과 환경의 연결을 하겠습니다.
22년 청소년과 연결의 결정체로 23년 1월 13일~15일, 3일간 아트스페이스이색(안국역)에서 전시를 합니다. 유스보이스가 청소년의 목소리로 전시하는 이유는 증명하고 응원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시 작품, 주제, 서문, 홍보, 설치 등 전 과정을 청소년과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시간 되실 때가 아닌 시간 내어서 청소년이 '나'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들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더 나답게 살고 있는 청소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이요!
올해도 유스보이스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더욱 나다운 삶을 사는 시간이 많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순 드림 |